KBS강릉 시청자위원회 “수신료 분리 징수 철회 촉구”
입력 2023.06.28 (08:07)
수정 2023.06.2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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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강릉방송국 시청자위원회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TV 수신료 분리징수 방안의 철회를 요청했습니다.
KBS강릉 시청자위원회는 어제(27일) 강릉방송국에서 정례회의를 열고, TV 수신료 분리징수가 지역 시청자 권익에 악영향을 미칠 거라며, 공영방송 KBS의 존속을 위해 생산적이고 더 심도 있는 관련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문을 내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시청자위원회는 또, 수신료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으로서 시청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뉴스 보도와 프로그램 제작을 KBS에 주문했습니다.
KBS강릉 시청자위원회는 어제(27일) 강릉방송국에서 정례회의를 열고, TV 수신료 분리징수가 지역 시청자 권익에 악영향을 미칠 거라며, 공영방송 KBS의 존속을 위해 생산적이고 더 심도 있는 관련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문을 내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시청자위원회는 또, 수신료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으로서 시청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뉴스 보도와 프로그램 제작을 KBS에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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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강릉 시청자위원회 “수신료 분리 징수 철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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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8 08:07:22
- 수정2023-06-28 11:40:02

KBS 강릉방송국 시청자위원회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TV 수신료 분리징수 방안의 철회를 요청했습니다.
KBS강릉 시청자위원회는 어제(27일) 강릉방송국에서 정례회의를 열고, TV 수신료 분리징수가 지역 시청자 권익에 악영향을 미칠 거라며, 공영방송 KBS의 존속을 위해 생산적이고 더 심도 있는 관련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문을 내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시청자위원회는 또, 수신료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으로서 시청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뉴스 보도와 프로그램 제작을 KBS에 주문했습니다.
KBS강릉 시청자위원회는 어제(27일) 강릉방송국에서 정례회의를 열고, TV 수신료 분리징수가 지역 시청자 권익에 악영향을 미칠 거라며, 공영방송 KBS의 존속을 위해 생산적이고 더 심도 있는 관련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문을 내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시청자위원회는 또, 수신료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으로서 시청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뉴스 보도와 프로그램 제작을 KBS에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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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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