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SK임업, ‘충북형 산림 탄소 상쇄 사업’ 추진
입력 2023.06.28 (08:26)
수정 2023.06.28 (08: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와 SK 임업이 어제 도청에서 '충북형 산림 탄소 상쇄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했습니다.
협약을 통해 충청북도는 2억 5천㎡의 도유림을 5년 단위로 SK임업에 제공하고, SK 임업은 도유림을 기반으로 탄소 크레딧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두 기관이 생성한 탄소 크레딧은 탄소 저감 실적이 부족한 기업 등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협약을 통해 충청북도는 2억 5천㎡의 도유림을 5년 단위로 SK임업에 제공하고, SK 임업은 도유림을 기반으로 탄소 크레딧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두 기관이 생성한 탄소 크레딧은 탄소 저감 실적이 부족한 기업 등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청북도-SK임업, ‘충북형 산림 탄소 상쇄 사업’ 추진
-
- 입력 2023-06-28 08:26:22
- 수정2023-06-28 08:54:22

충청북도와 SK 임업이 어제 도청에서 '충북형 산림 탄소 상쇄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했습니다.
협약을 통해 충청북도는 2억 5천㎡의 도유림을 5년 단위로 SK임업에 제공하고, SK 임업은 도유림을 기반으로 탄소 크레딧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두 기관이 생성한 탄소 크레딧은 탄소 저감 실적이 부족한 기업 등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협약을 통해 충청북도는 2억 5천㎡의 도유림을 5년 단위로 SK임업에 제공하고, SK 임업은 도유림을 기반으로 탄소 크레딧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두 기관이 생성한 탄소 크레딧은 탄소 저감 실적이 부족한 기업 등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