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방본부, 물놀이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입력 2023.06.28 (09:59)
수정 2023.06.2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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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가 물놀이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지난해 전국 물놀이 사망사고를 분석한 결과 6월 2건, 7월 13건, 8월 11건이 발생했고, 사고 원인으로는 안전 부주의가 34%로 가장 많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6월의 경우 물놀이 장소에 안전요원이 배치되지 않은 경우가 많다며, 이른 더위에 물놀이가 늘어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지난해 전국 물놀이 사망사고를 분석한 결과 6월 2건, 7월 13건, 8월 11건이 발생했고, 사고 원인으로는 안전 부주의가 34%로 가장 많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6월의 경우 물놀이 장소에 안전요원이 배치되지 않은 경우가 많다며, 이른 더위에 물놀이가 늘어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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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소방본부, 물놀이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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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8 09:59:43
- 수정2023-06-28 11:18:01
경남소방본부가 물놀이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지난해 전국 물놀이 사망사고를 분석한 결과 6월 2건, 7월 13건, 8월 11건이 발생했고, 사고 원인으로는 안전 부주의가 34%로 가장 많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6월의 경우 물놀이 장소에 안전요원이 배치되지 않은 경우가 많다며, 이른 더위에 물놀이가 늘어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지난해 전국 물놀이 사망사고를 분석한 결과 6월 2건, 7월 13건, 8월 11건이 발생했고, 사고 원인으로는 안전 부주의가 34%로 가장 많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6월의 경우 물놀이 장소에 안전요원이 배치되지 않은 경우가 많다며, 이른 더위에 물놀이가 늘어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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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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