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 미래첨단소재 2공장 준공식 열려
입력 2023.06.28 (10:23)
수정 2023.06.2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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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본사를 둔 미래첨단소재 제2공장 준공식이 어제(27일) 달성2차산업단지에서 열렸습니다.
제2공장은 5천여 ㎡ 터, 4개 동 규모로, 배터리 양극재 핵심 소재인 수산화리튬과 무수 리튬 제조시설이 구축됐습니다.
이번 제2공장 준공으로 미래첨단소재는 연간 4만 톤을 생산해 지난해 매출의 6배에 달하는 매출 3천억 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2공장은 5천여 ㎡ 터, 4개 동 규모로, 배터리 양극재 핵심 소재인 수산화리튬과 무수 리튬 제조시설이 구축됐습니다.
이번 제2공장 준공으로 미래첨단소재는 연간 4만 톤을 생산해 지난해 매출의 6배에 달하는 매출 3천억 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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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성 미래첨단소재 2공장 준공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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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8 10:23:14
- 수정2023-06-28 11:25:46

대구에 본사를 둔 미래첨단소재 제2공장 준공식이 어제(27일) 달성2차산업단지에서 열렸습니다.
제2공장은 5천여 ㎡ 터, 4개 동 규모로, 배터리 양극재 핵심 소재인 수산화리튬과 무수 리튬 제조시설이 구축됐습니다.
이번 제2공장 준공으로 미래첨단소재는 연간 4만 톤을 생산해 지난해 매출의 6배에 달하는 매출 3천억 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2공장은 5천여 ㎡ 터, 4개 동 규모로, 배터리 양극재 핵심 소재인 수산화리튬과 무수 리튬 제조시설이 구축됐습니다.
이번 제2공장 준공으로 미래첨단소재는 연간 4만 톤을 생산해 지난해 매출의 6배에 달하는 매출 3천억 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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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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