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해수욕장 다음 달 14일부터 개장
입력 2023.06.28 (10:24)
수정 2023.06.28 (11: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북 동해안 23개 해수욕장이 다음 달 14일부터 차례대로 문을 엽니다.
경주와 영덕, 울진의 해수욕장은 다음 달 14일부터 8월 20일까지, 포항 해수욕장은 다음 달 15일부터 8월 27일까지 운영됩니다.
각 시, 군은 해수욕장 개장 전까지 수질검사와 샤워실, 화장실 등 편의시설 정비를 마치고, 익수 사고, 해파리 쏘임 등에 대비할 인명 구조요원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경주와 영덕, 울진의 해수욕장은 다음 달 14일부터 8월 20일까지, 포항 해수욕장은 다음 달 15일부터 8월 27일까지 운영됩니다.
각 시, 군은 해수욕장 개장 전까지 수질검사와 샤워실, 화장실 등 편의시설 정비를 마치고, 익수 사고, 해파리 쏘임 등에 대비할 인명 구조요원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 해수욕장 다음 달 14일부터 개장
-
- 입력 2023-06-28 10:24:36
- 수정2023-06-28 11:22:00

경북 동해안 23개 해수욕장이 다음 달 14일부터 차례대로 문을 엽니다.
경주와 영덕, 울진의 해수욕장은 다음 달 14일부터 8월 20일까지, 포항 해수욕장은 다음 달 15일부터 8월 27일까지 운영됩니다.
각 시, 군은 해수욕장 개장 전까지 수질검사와 샤워실, 화장실 등 편의시설 정비를 마치고, 익수 사고, 해파리 쏘임 등에 대비할 인명 구조요원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경주와 영덕, 울진의 해수욕장은 다음 달 14일부터 8월 20일까지, 포항 해수욕장은 다음 달 15일부터 8월 27일까지 운영됩니다.
각 시, 군은 해수욕장 개장 전까지 수질검사와 샤워실, 화장실 등 편의시설 정비를 마치고, 익수 사고, 해파리 쏘임 등에 대비할 인명 구조요원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
-
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강전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