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의 한 군인아파트 화재…20여 명 긴급 대피
입력 2023.06.28 (10:49)
수정 2023.06.28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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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7일) 오후 8시쯤 화천군 사내면 사창리의 한 군인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아파트 주민 2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아파트 주민 2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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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천의 한 군인아파트 화재…20여 명 긴급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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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8 10:49:14
- 수정2023-06-28 11:56:40

어제(27일) 오후 8시쯤 화천군 사내면 사창리의 한 군인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아파트 주민 2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아파트 주민 2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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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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