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식기건조기 등도 대형폐기물 배출 가능
입력 2023.06.28 (10:53)
수정 2023.06.2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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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부터 안마의자나 식기건조기 등도 가정에서 대형폐기물로 버릴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대형폐기물 배출 품목이 현재 74개 품목에서 157개로 확대되면서 안마의자와 식기건조기, 식기세척기 등도 가정에서 버릴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이어 쓰레기를 줄이고 처리 비용 현실화를 위해 동복리 환경자원순화센터의 불연성 폐기물 반입 수수료를 기존 4만6천620원에서 9만3천240원으로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대형폐기물 배출 품목이 현재 74개 품목에서 157개로 확대되면서 안마의자와 식기건조기, 식기세척기 등도 가정에서 버릴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이어 쓰레기를 줄이고 처리 비용 현실화를 위해 동복리 환경자원순화센터의 불연성 폐기물 반입 수수료를 기존 4만6천620원에서 9만3천240원으로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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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부터 식기건조기 등도 대형폐기물 배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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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8 10:53:10
- 수정2023-06-28 11:45:59

내달 1일부터 안마의자나 식기건조기 등도 가정에서 대형폐기물로 버릴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대형폐기물 배출 품목이 현재 74개 품목에서 157개로 확대되면서 안마의자와 식기건조기, 식기세척기 등도 가정에서 버릴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이어 쓰레기를 줄이고 처리 비용 현실화를 위해 동복리 환경자원순화센터의 불연성 폐기물 반입 수수료를 기존 4만6천620원에서 9만3천240원으로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대형폐기물 배출 품목이 현재 74개 품목에서 157개로 확대되면서 안마의자와 식기건조기, 식기세척기 등도 가정에서 버릴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이어 쓰레기를 줄이고 처리 비용 현실화를 위해 동복리 환경자원순화센터의 불연성 폐기물 반입 수수료를 기존 4만6천620원에서 9만3천240원으로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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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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