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우치동물원서 그랜트얼룩말 2마리 출생
입력 2023.06.28 (14:33)
수정 2023.06.2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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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우치동물원에서 그랜트얼룩말 2마리가 새로 태어났습니다.
광주 우치공원 관리사무소는 지난달과 이달 '오이'와 '토리'라는 이름의 새끼 그랜트얼룩말이 각각 태어나,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우치동물원에 사는 그랜트얼룩말은 6마리로 늘었습니다.
그랜트얼룩말은 동아프리카에 서식하며 몸 길이는 2.2~2.4m 정도입니다.
[사진 출처 : 광주 우치공원 관리사무소 제공]
광주 우치공원 관리사무소는 지난달과 이달 '오이'와 '토리'라는 이름의 새끼 그랜트얼룩말이 각각 태어나,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우치동물원에 사는 그랜트얼룩말은 6마리로 늘었습니다.
그랜트얼룩말은 동아프리카에 서식하며 몸 길이는 2.2~2.4m 정도입니다.
[사진 출처 : 광주 우치공원 관리사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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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우치동물원서 그랜트얼룩말 2마리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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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3-06-28 14:39:43

광주 우치동물원에서 그랜트얼룩말 2마리가 새로 태어났습니다.
광주 우치공원 관리사무소는 지난달과 이달 '오이'와 '토리'라는 이름의 새끼 그랜트얼룩말이 각각 태어나,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우치동물원에 사는 그랜트얼룩말은 6마리로 늘었습니다.
그랜트얼룩말은 동아프리카에 서식하며 몸 길이는 2.2~2.4m 정도입니다.
[사진 출처 : 광주 우치공원 관리사무소 제공]
광주 우치공원 관리사무소는 지난달과 이달 '오이'와 '토리'라는 이름의 새끼 그랜트얼룩말이 각각 태어나,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우치동물원에 사는 그랜트얼룩말은 6마리로 늘었습니다.
그랜트얼룩말은 동아프리카에 서식하며 몸 길이는 2.2~2.4m 정도입니다.
[사진 출처 : 광주 우치공원 관리사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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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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