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라북도 지사가 오늘(28)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투자 유치와 이차전지·방위산업 등 신산업 육성, 소통·협치 일상화 등을 주요 성과로 내세웠습니다.
김 지사는 취임 이후 기업유치에 매진한 결과, 60개 기업을 유치하고 7조 원이 넘는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했다고 자평하고, 이차전지와 방위산업 등 신산업 위주로 지역 산업을 재편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앞으로는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경제 업그레이드와 생명 산업 전환, 문화·체육·관광산업 거점 조성 등 7개 분야, 23개 핵심과제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하반기에는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와 내년 출범하는 전북 특별자치도 특례 발굴과 반영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코앞으로 다가온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힘쓰고, 도민들의 눈높이에 맞출 수 있도록 공직기강을 다잡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취임 이후 기업유치에 매진한 결과, 60개 기업을 유치하고 7조 원이 넘는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했다고 자평하고, 이차전지와 방위산업 등 신산업 위주로 지역 산업을 재편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앞으로는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경제 업그레이드와 생명 산업 전환, 문화·체육·관광산업 거점 조성 등 7개 분야, 23개 핵심과제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하반기에는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와 내년 출범하는 전북 특별자치도 특례 발굴과 반영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코앞으로 다가온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힘쓰고, 도민들의 눈높이에 맞출 수 있도록 공직기강을 다잡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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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임 1주년 맞은 김관영 지사…기업 유치·신산업 육성 등에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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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8 15:01:13
김관영 전라북도 지사가 오늘(28)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투자 유치와 이차전지·방위산업 등 신산업 육성, 소통·협치 일상화 등을 주요 성과로 내세웠습니다.
김 지사는 취임 이후 기업유치에 매진한 결과, 60개 기업을 유치하고 7조 원이 넘는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했다고 자평하고, 이차전지와 방위산업 등 신산업 위주로 지역 산업을 재편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앞으로는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경제 업그레이드와 생명 산업 전환, 문화·체육·관광산업 거점 조성 등 7개 분야, 23개 핵심과제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하반기에는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와 내년 출범하는 전북 특별자치도 특례 발굴과 반영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코앞으로 다가온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힘쓰고, 도민들의 눈높이에 맞출 수 있도록 공직기강을 다잡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취임 이후 기업유치에 매진한 결과, 60개 기업을 유치하고 7조 원이 넘는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했다고 자평하고, 이차전지와 방위산업 등 신산업 위주로 지역 산업을 재편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앞으로는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경제 업그레이드와 생명 산업 전환, 문화·체육·관광산업 거점 조성 등 7개 분야, 23개 핵심과제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하반기에는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와 내년 출범하는 전북 특별자치도 특례 발굴과 반영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코앞으로 다가온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힘쓰고, 도민들의 눈높이에 맞출 수 있도록 공직기강을 다잡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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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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