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가 간병비 문제 해결과 의료 인력 확충 등을 요구하며, 전국 공동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한 가운데, 전북지부도 회견을 열고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노조는 의사 등 보건의료 인력 확충과 공공의료 확대, 불법 의료 근절 등을 요구하며 전북지역 8개 의료기관을 상대로 어제(27) 노동위원회에 쟁의 조정을 신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노조는 15일 동안 조정을 거쳐 핵심 요구 사항이 해결되지 않으면 다음 달 13일 아침 7시부터 전면 총파업에 나설 예정입니다.
노조는 의사 등 보건의료 인력 확충과 공공의료 확대, 불법 의료 근절 등을 요구하며 전북지역 8개 의료기관을 상대로 어제(27) 노동위원회에 쟁의 조정을 신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노조는 15일 동안 조정을 거쳐 핵심 요구 사항이 해결되지 않으면 다음 달 13일 아침 7시부터 전면 총파업에 나설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보건의료노조 총파업 예고…“간병비 해결·의료 인력 확충해야”
-
- 입력 2023-06-28 17:20:31
보건의료노조가 간병비 문제 해결과 의료 인력 확충 등을 요구하며, 전국 공동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한 가운데, 전북지부도 회견을 열고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노조는 의사 등 보건의료 인력 확충과 공공의료 확대, 불법 의료 근절 등을 요구하며 전북지역 8개 의료기관을 상대로 어제(27) 노동위원회에 쟁의 조정을 신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노조는 15일 동안 조정을 거쳐 핵심 요구 사항이 해결되지 않으면 다음 달 13일 아침 7시부터 전면 총파업에 나설 예정입니다.
노조는 의사 등 보건의료 인력 확충과 공공의료 확대, 불법 의료 근절 등을 요구하며 전북지역 8개 의료기관을 상대로 어제(27) 노동위원회에 쟁의 조정을 신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노조는 15일 동안 조정을 거쳐 핵심 요구 사항이 해결되지 않으면 다음 달 13일 아침 7시부터 전면 총파업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