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대석] 장마에 무더위 기승…올여름 대구·경북 기상 전망은?
입력 2023.06.28 (19:12)
수정 2023.06.2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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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본격적인 장마철로 접어들면서 곳곳에 집중 호우가 내리고 있습니다.
낮 기온도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뉴스초대석, 오늘은 함동주 대구지방기상청장과 함께 올 여름 대구경북의 기상 전망 알아보겠습니다.
함 청장님, 안녕하십니까?
대구는 '대프리카'로 불릴 정도로 여름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지역이잖아요.
이번 여름 대구경북의 더위 전망은 어떻습니까?
[앵커]
본격적인 장마철로 접어들면서 곳에 따라 강한 비도 내리고 있는데요,
올 여름 대구경북의 강수 전망은 어떻게 됩니까?
[앵커]
지난해에는 태풍으로 경북 동해안 지역의 인명과 재산 피해가 컸습니다.
올해 태풍 전망은 어떻습니까?
[앵커]
최근 평균기온이 오르고 또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지면서 우리나라가 아열대성 기후로 바뀌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세계기상기구는, 올해 엘니뇨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는데요.
엘니뇨가 우리나라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요?
[앵커]
끝으로 대구지방기상청은 2019년 기상지청에서 승격했는데요.
이후 4년이 지났는데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앵커]
뉴스초대석, 오늘은 함동주 대구지방기상청장과 함께 올 여름 대구경북의 기상 전망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본격적인 장마철로 접어들면서 곳곳에 집중 호우가 내리고 있습니다.
낮 기온도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뉴스초대석, 오늘은 함동주 대구지방기상청장과 함께 올 여름 대구경북의 기상 전망 알아보겠습니다.
함 청장님, 안녕하십니까?
대구는 '대프리카'로 불릴 정도로 여름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지역이잖아요.
이번 여름 대구경북의 더위 전망은 어떻습니까?
[앵커]
본격적인 장마철로 접어들면서 곳에 따라 강한 비도 내리고 있는데요,
올 여름 대구경북의 강수 전망은 어떻게 됩니까?
[앵커]
지난해에는 태풍으로 경북 동해안 지역의 인명과 재산 피해가 컸습니다.
올해 태풍 전망은 어떻습니까?
[앵커]
최근 평균기온이 오르고 또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지면서 우리나라가 아열대성 기후로 바뀌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세계기상기구는, 올해 엘니뇨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는데요.
엘니뇨가 우리나라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요?
[앵커]
끝으로 대구지방기상청은 2019년 기상지청에서 승격했는데요.
이후 4년이 지났는데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앵커]
뉴스초대석, 오늘은 함동주 대구지방기상청장과 함께 올 여름 대구경북의 기상 전망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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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3-06-28 20:32:57

[앵커]
본격적인 장마철로 접어들면서 곳곳에 집중 호우가 내리고 있습니다.
낮 기온도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뉴스초대석, 오늘은 함동주 대구지방기상청장과 함께 올 여름 대구경북의 기상 전망 알아보겠습니다.
함 청장님, 안녕하십니까?
대구는 '대프리카'로 불릴 정도로 여름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지역이잖아요.
이번 여름 대구경북의 더위 전망은 어떻습니까?
[앵커]
본격적인 장마철로 접어들면서 곳에 따라 강한 비도 내리고 있는데요,
올 여름 대구경북의 강수 전망은 어떻게 됩니까?
[앵커]
지난해에는 태풍으로 경북 동해안 지역의 인명과 재산 피해가 컸습니다.
올해 태풍 전망은 어떻습니까?
[앵커]
최근 평균기온이 오르고 또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지면서 우리나라가 아열대성 기후로 바뀌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세계기상기구는, 올해 엘니뇨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는데요.
엘니뇨가 우리나라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요?
[앵커]
끝으로 대구지방기상청은 2019년 기상지청에서 승격했는데요.
이후 4년이 지났는데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앵커]
뉴스초대석, 오늘은 함동주 대구지방기상청장과 함께 올 여름 대구경북의 기상 전망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본격적인 장마철로 접어들면서 곳곳에 집중 호우가 내리고 있습니다.
낮 기온도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뉴스초대석, 오늘은 함동주 대구지방기상청장과 함께 올 여름 대구경북의 기상 전망 알아보겠습니다.
함 청장님, 안녕하십니까?
대구는 '대프리카'로 불릴 정도로 여름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지역이잖아요.
이번 여름 대구경북의 더위 전망은 어떻습니까?
[앵커]
본격적인 장마철로 접어들면서 곳에 따라 강한 비도 내리고 있는데요,
올 여름 대구경북의 강수 전망은 어떻게 됩니까?
[앵커]
지난해에는 태풍으로 경북 동해안 지역의 인명과 재산 피해가 컸습니다.
올해 태풍 전망은 어떻습니까?
[앵커]
최근 평균기온이 오르고 또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지면서 우리나라가 아열대성 기후로 바뀌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세계기상기구는, 올해 엘니뇨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는데요.
엘니뇨가 우리나라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요?
[앵커]
끝으로 대구지방기상청은 2019년 기상지청에서 승격했는데요.
이후 4년이 지났는데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앵커]
뉴스초대석, 오늘은 함동주 대구지방기상청장과 함께 올 여름 대구경북의 기상 전망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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