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 총파업 예고…“간병비 해결·의료 인력 확충”
입력 2023.06.28 (19:21)
수정 2023.06.28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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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가 간병비 문제 해결과 의료 인력 확충 등을 요구하며, 전국 공동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한 가운데, 전북지부도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노조는 의사 등 보건의료 인력 확충과 공공의료 확대, 불법 의료 근절 등을 요구하며 전북지역 8개 의료기관을 상대로 어제(27) 노동위원회에 쟁의 조정을 신청했습니다.
또 15일 동안 조정을 거쳐 핵심 요구 사항이 해결되지 않으면 다음 달 13일 아침 7시부터 전면적인 총파업에 나설 예정입니다.
노조는 의사 등 보건의료 인력 확충과 공공의료 확대, 불법 의료 근절 등을 요구하며 전북지역 8개 의료기관을 상대로 어제(27) 노동위원회에 쟁의 조정을 신청했습니다.
또 15일 동안 조정을 거쳐 핵심 요구 사항이 해결되지 않으면 다음 달 13일 아침 7시부터 전면적인 총파업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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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노조 총파업 예고…“간병비 해결·의료 인력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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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8 19:21:02
- 수정2023-06-28 19:48:46

보건의료노조가 간병비 문제 해결과 의료 인력 확충 등을 요구하며, 전국 공동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한 가운데, 전북지부도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노조는 의사 등 보건의료 인력 확충과 공공의료 확대, 불법 의료 근절 등을 요구하며 전북지역 8개 의료기관을 상대로 어제(27) 노동위원회에 쟁의 조정을 신청했습니다.
또 15일 동안 조정을 거쳐 핵심 요구 사항이 해결되지 않으면 다음 달 13일 아침 7시부터 전면적인 총파업에 나설 예정입니다.
노조는 의사 등 보건의료 인력 확충과 공공의료 확대, 불법 의료 근절 등을 요구하며 전북지역 8개 의료기관을 상대로 어제(27) 노동위원회에 쟁의 조정을 신청했습니다.
또 15일 동안 조정을 거쳐 핵심 요구 사항이 해결되지 않으면 다음 달 13일 아침 7시부터 전면적인 총파업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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