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늘어나는 ‘학교 밖 청소년’…“차별 없도록”

입력 2023.06.28 (19:24) 수정 2023.06.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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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청소년'이라 하면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을 떠올리게 마련이지만 정규 교육 과정을 중단한 학교 밖 청소년, 적지 않습니다.

지난해에는 약 2천 명 정도로 조사됐는데, 2015년부터 점점 늘고 있습니다.

학교라는 제도권 공간의 바깥에 있다는 이유로 차별과 편견을 받고, 또 지원에서 배제되는 문제도 있습니다.

영도구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고은혜 씨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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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담한K] 늘어나는 ‘학교 밖 청소년’…“차별 없도록”
    • 입력 2023-06-28 19:24:31
    • 수정2023-06-28 20:19:40
    뉴스7(부산)
[앵커]

'청소년'이라 하면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을 떠올리게 마련이지만 정규 교육 과정을 중단한 학교 밖 청소년, 적지 않습니다.

지난해에는 약 2천 명 정도로 조사됐는데, 2015년부터 점점 늘고 있습니다.

학교라는 제도권 공간의 바깥에 있다는 이유로 차별과 편견을 받고, 또 지원에서 배제되는 문제도 있습니다.

영도구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고은혜 씨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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