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 대상자 새 출발…3쌍 합동 결혼식 열려
입력 2023.06.28 (19:36)
수정 2023.06.28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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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가 출소 뒤 경제적 어려움으로 미처 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 세 쌍이 결혼식을 치를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공단은 2천 년부터 해마다 합동 결혼식을 열고 있으며, 형사처분과 보호처분을 받은 보호 대상자의 재범 예방과 사회 정착을 위해 취업과 주거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공단은 2천 년부터 해마다 합동 결혼식을 열고 있으며, 형사처분과 보호처분을 받은 보호 대상자의 재범 예방과 사회 정착을 위해 취업과 주거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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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호 대상자 새 출발…3쌍 합동 결혼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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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8 19:36:11
- 수정2023-06-28 19:48:46

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가 출소 뒤 경제적 어려움으로 미처 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 세 쌍이 결혼식을 치를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공단은 2천 년부터 해마다 합동 결혼식을 열고 있으며, 형사처분과 보호처분을 받은 보호 대상자의 재범 예방과 사회 정착을 위해 취업과 주거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공단은 2천 년부터 해마다 합동 결혼식을 열고 있으며, 형사처분과 보호처분을 받은 보호 대상자의 재범 예방과 사회 정착을 위해 취업과 주거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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