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뿌리K 열린 여론의 창] 직권재심청구 돌입 ‘납북귀환어부’
입력 2023.06.28 (19:37)
수정 2023.06.28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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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뿌리K 열린 여론의 창', 1970년대 전후, 조업하다 북한에 납치되었다가 어렵게 다시 돌아온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납북귀환어부입니다.
이들은 돌아온 이후 간첩으로 몰리며 갖은 고초와 피해를 겪었습니다.
올해 초, 피해자 가족들이 낸 재심청구소송에서 무죄판결을 받은 것에 이어 최근 검찰이 직권으로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동해안 납북귀환어부 피해자모임의 김춘삼 대표님이 자리하셨습니다.
바로 납북귀환어부입니다.
이들은 돌아온 이후 간첩으로 몰리며 갖은 고초와 피해를 겪었습니다.
올해 초, 피해자 가족들이 낸 재심청구소송에서 무죄판결을 받은 것에 이어 최근 검찰이 직권으로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동해안 납북귀환어부 피해자모임의 김춘삼 대표님이 자리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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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뿌리K 열린 여론의 창] 직권재심청구 돌입 ‘납북귀환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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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8 19:37:06
- 수정2023-06-28 20:33:27

'풀뿌리K 열린 여론의 창', 1970년대 전후, 조업하다 북한에 납치되었다가 어렵게 다시 돌아온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납북귀환어부입니다.
이들은 돌아온 이후 간첩으로 몰리며 갖은 고초와 피해를 겪었습니다.
올해 초, 피해자 가족들이 낸 재심청구소송에서 무죄판결을 받은 것에 이어 최근 검찰이 직권으로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동해안 납북귀환어부 피해자모임의 김춘삼 대표님이 자리하셨습니다.
바로 납북귀환어부입니다.
이들은 돌아온 이후 간첩으로 몰리며 갖은 고초와 피해를 겪었습니다.
올해 초, 피해자 가족들이 낸 재심청구소송에서 무죄판결을 받은 것에 이어 최근 검찰이 직권으로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동해안 납북귀환어부 피해자모임의 김춘삼 대표님이 자리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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