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혼인율 최저…천 명당 7명 수준
입력 2023.06.28 (19:44)
수정 2023.06.2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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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혼인율이 전국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이 집계한 2021년 대구의 15살 이상 인구 천 명당 혼인 건수는 남편 7.1건, 아내 7건으로 전국 특·광역시 중 가장 낮았습니다.
경북의 혼인율도 남편 7건, 아내 6.6건으로 전국 최하위 수준이었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이 집계한 2021년 대구의 15살 이상 인구 천 명당 혼인 건수는 남편 7.1건, 아내 7건으로 전국 특·광역시 중 가장 낮았습니다.
경북의 혼인율도 남편 7건, 아내 6.6건으로 전국 최하위 수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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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혼인율 최저…천 명당 7명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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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8 19:44:46
- 수정2023-06-28 20:10:10

대구 혼인율이 전국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이 집계한 2021년 대구의 15살 이상 인구 천 명당 혼인 건수는 남편 7.1건, 아내 7건으로 전국 특·광역시 중 가장 낮았습니다.
경북의 혼인율도 남편 7건, 아내 6.6건으로 전국 최하위 수준이었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이 집계한 2021년 대구의 15살 이상 인구 천 명당 혼인 건수는 남편 7.1건, 아내 7건으로 전국 특·광역시 중 가장 낮았습니다.
경북의 혼인율도 남편 7건, 아내 6.6건으로 전국 최하위 수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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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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