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기원, 장마철 농작물 피해 최소화 당부
입력 2023.06.28 (21:37)
수정 2023.06.2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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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전북농업기술원이 일선 농가에 농작물 피해가 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논 배수로는 잡초를 미리 제거해 물이 잘 빠질 수 있도록 정비하고, 비가 그치면 도열병과 흰잎마름병 같은 병해가 나지 않도록 방제해야 합니다.
고추와 콩, 과수 같은 밭작물은 배수로를 깊게 파고 지주대를 보강해줘야 하며, 비닐하우스와 축사 등은 수방 자재 등을 미리 준비해 침수에 대비해야 합니다.
논 배수로는 잡초를 미리 제거해 물이 잘 빠질 수 있도록 정비하고, 비가 그치면 도열병과 흰잎마름병 같은 병해가 나지 않도록 방제해야 합니다.
고추와 콩, 과수 같은 밭작물은 배수로를 깊게 파고 지주대를 보강해줘야 하며, 비닐하우스와 축사 등은 수방 자재 등을 미리 준비해 침수에 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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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농기원, 장마철 농작물 피해 최소화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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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8 21:37:30
- 수정2023-06-28 21:59:05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전북농업기술원이 일선 농가에 농작물 피해가 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논 배수로는 잡초를 미리 제거해 물이 잘 빠질 수 있도록 정비하고, 비가 그치면 도열병과 흰잎마름병 같은 병해가 나지 않도록 방제해야 합니다.
고추와 콩, 과수 같은 밭작물은 배수로를 깊게 파고 지주대를 보강해줘야 하며, 비닐하우스와 축사 등은 수방 자재 등을 미리 준비해 침수에 대비해야 합니다.
논 배수로는 잡초를 미리 제거해 물이 잘 빠질 수 있도록 정비하고, 비가 그치면 도열병과 흰잎마름병 같은 병해가 나지 않도록 방제해야 합니다.
고추와 콩, 과수 같은 밭작물은 배수로를 깊게 파고 지주대를 보강해줘야 하며, 비닐하우스와 축사 등은 수방 자재 등을 미리 준비해 침수에 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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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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