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내일 다시 장맛비…모레까지 최대 150mm
입력 2023.06.28 (21:41)
수정 2023.06.2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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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은 내일부터 다시 정체전선의 영향권에 들면서 새벽부터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모레까지 예상되는 강수량은 50~120mm이고, 충남 북부에는 최대 150mm 이상의 폭우가 내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특히 내일 낮부터 밤 사이에 시간당 20에서 50밀리미터의 매우 강한 비가 올 가능성이 있다며 비 피해가 없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모레까지 예상되는 강수량은 50~120mm이고, 충남 북부에는 최대 150mm 이상의 폭우가 내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특히 내일 낮부터 밤 사이에 시간당 20에서 50밀리미터의 매우 강한 비가 올 가능성이 있다며 비 피해가 없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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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내일 다시 장맛비…모레까지 최대 15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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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8 21:41:38
- 수정2023-06-28 21:48:39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은 내일부터 다시 정체전선의 영향권에 들면서 새벽부터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모레까지 예상되는 강수량은 50~120mm이고, 충남 북부에는 최대 150mm 이상의 폭우가 내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특히 내일 낮부터 밤 사이에 시간당 20에서 50밀리미터의 매우 강한 비가 올 가능성이 있다며 비 피해가 없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모레까지 예상되는 강수량은 50~120mm이고, 충남 북부에는 최대 150mm 이상의 폭우가 내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특히 내일 낮부터 밤 사이에 시간당 20에서 50밀리미터의 매우 강한 비가 올 가능성이 있다며 비 피해가 없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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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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