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진주 시청자위 “수신료 분리 징수, 지역 시청자 피해”
입력 2023.06.28 (21:52)
수정 2023.06.2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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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진주 6월 시청자위원회가 오늘(28일) 진주방송국에서 열렸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수신료 분리 징수 추진과 관련해 재원 감소에 따른 공영방송의 역할 축소는 지역 시청자들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줄 우려가 있다며 분리 징수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KBS 진주방송국의 활성화를 통한 공영방송 역할 강화를 주문했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수신료 분리 징수 추진과 관련해 재원 감소에 따른 공영방송의 역할 축소는 지역 시청자들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줄 우려가 있다며 분리 징수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KBS 진주방송국의 활성화를 통한 공영방송 역할 강화를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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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진주 시청자위 “수신료 분리 징수, 지역 시청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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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8 21:52:58
- 수정2023-06-28 22:00:45

KBS진주 6월 시청자위원회가 오늘(28일) 진주방송국에서 열렸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수신료 분리 징수 추진과 관련해 재원 감소에 따른 공영방송의 역할 축소는 지역 시청자들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줄 우려가 있다며 분리 징수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KBS 진주방송국의 활성화를 통한 공영방송 역할 강화를 주문했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수신료 분리 징수 추진과 관련해 재원 감소에 따른 공영방송의 역할 축소는 지역 시청자들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줄 우려가 있다며 분리 징수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KBS 진주방송국의 활성화를 통한 공영방송 역할 강화를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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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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