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 총파업 예고…“공공의료 확충해야”
입력 2023.06.28 (22:00)
수정 2023.06.2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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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충북지역본부가 오늘 충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 달 13일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이들은 코로나19 이후 지방 공공의료원의 의료진 이탈이 심각하지만 추가 채용에 따른 비용 부담 등의 이유로 의료기관들이 교섭을 거부한다며, 노동쟁의조정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코로나19 이후 지방 공공의료원의 의료진 이탈이 심각하지만 추가 채용에 따른 비용 부담 등의 이유로 의료기관들이 교섭을 거부한다며, 노동쟁의조정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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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노조 총파업 예고…“공공의료 확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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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8 22:00:02
- 수정2023-06-28 22:02:39

보건의료노조 충북지역본부가 오늘 충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 달 13일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이들은 코로나19 이후 지방 공공의료원의 의료진 이탈이 심각하지만 추가 채용에 따른 비용 부담 등의 이유로 의료기관들이 교섭을 거부한다며, 노동쟁의조정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코로나19 이후 지방 공공의료원의 의료진 이탈이 심각하지만 추가 채용에 따른 비용 부담 등의 이유로 의료기관들이 교섭을 거부한다며, 노동쟁의조정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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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현 기자 intere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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