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출범
입력 2023.06.28 (23:43)
수정 2023.06.28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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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열리는 2023 평창아시아탁구선구권대회 조직위원회가 오늘(28일) 출범했습니다.
조직위원회는 심재국 평창군수와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이 공동으로 조직위원장을 맡고, 기획홍보팀과 국제협력팀 등 5개 팀으로 꾸려져 대회 준비를 담당하게 됩니다.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3일부터 10일까지 평창군 대관령면에서 개최되며, 아시아 30여 국가에서 선수단 5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조직위원회는 심재국 평창군수와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이 공동으로 조직위원장을 맡고, 기획홍보팀과 국제협력팀 등 5개 팀으로 꾸려져 대회 준비를 담당하게 됩니다.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3일부터 10일까지 평창군 대관령면에서 개최되며, 아시아 30여 국가에서 선수단 5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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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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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8 23:43:44
- 수정2023-06-28 23:51:06
오는 9월 열리는 2023 평창아시아탁구선구권대회 조직위원회가 오늘(28일) 출범했습니다.
조직위원회는 심재국 평창군수와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이 공동으로 조직위원장을 맡고, 기획홍보팀과 국제협력팀 등 5개 팀으로 꾸려져 대회 준비를 담당하게 됩니다.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3일부터 10일까지 평창군 대관령면에서 개최되며, 아시아 30여 국가에서 선수단 5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조직위원회는 심재국 평창군수와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이 공동으로 조직위원장을 맡고, 기획홍보팀과 국제협력팀 등 5개 팀으로 꾸려져 대회 준비를 담당하게 됩니다.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3일부터 10일까지 평창군 대관령면에서 개최되며, 아시아 30여 국가에서 선수단 5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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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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