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울산 출생아 수 418명…월별 역대 두 번째 적어
입력 2023.06.29 (07:39)
수정 2023.06.2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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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출생아수 감소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4월 울산의 출생아 수는 418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 감소했습니다.
또 월간 기준 334명을 기록한 지난해 12월 이후 역대 두 번째로 출생아 수가 적었습니다.
반면 지난 4월 울산의 사망자 수는 497명으로, 사망이 출생보다 79명 많았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4월 울산의 출생아 수는 418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 감소했습니다.
또 월간 기준 334명을 기록한 지난해 12월 이후 역대 두 번째로 출생아 수가 적었습니다.
반면 지난 4월 울산의 사망자 수는 497명으로, 사망이 출생보다 79명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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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울산 출생아 수 418명…월별 역대 두 번째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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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9 07:39:52
- 수정2023-06-29 11:20:38
울산지역 출생아수 감소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4월 울산의 출생아 수는 418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 감소했습니다.
또 월간 기준 334명을 기록한 지난해 12월 이후 역대 두 번째로 출생아 수가 적었습니다.
반면 지난 4월 울산의 사망자 수는 497명으로, 사망이 출생보다 79명 많았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4월 울산의 출생아 수는 418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 감소했습니다.
또 월간 기준 334명을 기록한 지난해 12월 이후 역대 두 번째로 출생아 수가 적었습니다.
반면 지난 4월 울산의 사망자 수는 497명으로, 사망이 출생보다 79명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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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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