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옛 인제대 병원 터 용도변경 재심의 결정
입력 2023.06.29 (10:07)
수정 2023.06.2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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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도시계획위원회가 부동산 개발업체가 매입한 옛 인제대 병원 터 용도변경에 대해 재심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김해시 도시계획위원회는 그제(27일) 회의를 통해, 토지 소유주가 지구단위계획 변경에 따른 문제점을 보완해, 다시 심의를 받아야 한다며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김해시 삼계동 옛 인제대 병원 터는 2021년 서울의 한 부동산 개발업체에 매각돼, 아파트 건립이 가능한 공동주택용지로 전환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김해시 도시계획위원회는 그제(27일) 회의를 통해, 토지 소유주가 지구단위계획 변경에 따른 문제점을 보완해, 다시 심의를 받아야 한다며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김해시 삼계동 옛 인제대 병원 터는 2021년 서울의 한 부동산 개발업체에 매각돼, 아파트 건립이 가능한 공동주택용지로 전환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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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 옛 인제대 병원 터 용도변경 재심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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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9 10:07:00
- 수정2023-06-29 11:21:51
김해시 도시계획위원회가 부동산 개발업체가 매입한 옛 인제대 병원 터 용도변경에 대해 재심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김해시 도시계획위원회는 그제(27일) 회의를 통해, 토지 소유주가 지구단위계획 변경에 따른 문제점을 보완해, 다시 심의를 받아야 한다며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김해시 삼계동 옛 인제대 병원 터는 2021년 서울의 한 부동산 개발업체에 매각돼, 아파트 건립이 가능한 공동주택용지로 전환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김해시 도시계획위원회는 그제(27일) 회의를 통해, 토지 소유주가 지구단위계획 변경에 따른 문제점을 보완해, 다시 심의를 받아야 한다며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김해시 삼계동 옛 인제대 병원 터는 2021년 서울의 한 부동산 개발업체에 매각돼, 아파트 건립이 가능한 공동주택용지로 전환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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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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