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선 철도 ‘포항~삼척’ 내년 12월 말 완전 개통
입력 2023.06.29 (10:09)
수정 2023.06.2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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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선 철도 포항~삼척 구간이 내년 말 완전 개통할 전망입니다.
국가철도공단은 동해선 철도 포항~삼척 구간 가운데 아직 개통하지 않은 영덕~삼척 구간 공사를 내년 3월 말까지 마무리하고, 시설물 검증과 시험 운전 등을 거쳐 내년 12월 말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가철도공단은 또, 2018년 개통한 포항~영덕 구간을 포함해 모든 구간이 개통하게 되면, 포항에서 삼척까지 고속열차를 이용해 55분 만에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국가철도공단은 동해선 철도 포항~삼척 구간 가운데 아직 개통하지 않은 영덕~삼척 구간 공사를 내년 3월 말까지 마무리하고, 시설물 검증과 시험 운전 등을 거쳐 내년 12월 말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가철도공단은 또, 2018년 개통한 포항~영덕 구간을 포함해 모든 구간이 개통하게 되면, 포항에서 삼척까지 고속열차를 이용해 55분 만에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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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선 철도 ‘포항~삼척’ 내년 12월 말 완전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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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9 10:09:34
- 수정2023-06-29 11:33:48

동해선 철도 포항~삼척 구간이 내년 말 완전 개통할 전망입니다.
국가철도공단은 동해선 철도 포항~삼척 구간 가운데 아직 개통하지 않은 영덕~삼척 구간 공사를 내년 3월 말까지 마무리하고, 시설물 검증과 시험 운전 등을 거쳐 내년 12월 말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가철도공단은 또, 2018년 개통한 포항~영덕 구간을 포함해 모든 구간이 개통하게 되면, 포항에서 삼척까지 고속열차를 이용해 55분 만에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국가철도공단은 동해선 철도 포항~삼척 구간 가운데 아직 개통하지 않은 영덕~삼척 구간 공사를 내년 3월 말까지 마무리하고, 시설물 검증과 시험 운전 등을 거쳐 내년 12월 말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가철도공단은 또, 2018년 개통한 포항~영덕 구간을 포함해 모든 구간이 개통하게 되면, 포항에서 삼척까지 고속열차를 이용해 55분 만에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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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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