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민선 8기 1년, 100만 광역도시 기반 마련”

입력 2023.06.29 (10:22) 수정 2023.06.29 (11: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청주시가 민선 8기 출범 1년의 주요 성과로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와 충청권 광역철도 청주도심 통과 확정 등 100만 광역도시 기반 마련을 꼽았습니다.

특히, 이범석 시장의 공약인 신청사 건립과 원도심 활성화, 우암산 둘레길 조성 등 3대 주요 현안 사업이 본 궤도에 올랐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두 차례에 걸쳐 43개 읍면동과 4개 구청을 돌며 주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했고 시민소통플랫폼인 '청주톡톡'을 개설하고 '정책자문 시민 100인 위원회'를 운영하는 등 주민 소통을 강화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청주시 “민선 8기 1년, 100만 광역도시 기반 마련”
    • 입력 2023-06-29 10:22:45
    • 수정2023-06-29 11:14:34
    930뉴스(청주)
청주시가 민선 8기 출범 1년의 주요 성과로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와 충청권 광역철도 청주도심 통과 확정 등 100만 광역도시 기반 마련을 꼽았습니다.

특히, 이범석 시장의 공약인 신청사 건립과 원도심 활성화, 우암산 둘레길 조성 등 3대 주요 현안 사업이 본 궤도에 올랐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두 차례에 걸쳐 43개 읍면동과 4개 구청을 돌며 주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했고 시민소통플랫폼인 '청주톡톡'을 개설하고 '정책자문 시민 100인 위원회'를 운영하는 등 주민 소통을 강화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