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조업체 경기전망지수 소폭 상승
입력 2023.06.29 (10:24)
수정 2023.06.2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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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제조업체의 경기전망지수가 소폭 상승했습니다.
청주상공회의소가 도내 제조업체 20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분기 경기전망지수가 90으로 2분기 전망치보다 2p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기준치 100 아래로 여전히 부정적 인식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별로는 대기업이 100으로 중소기업 90보다 긍정적으로 전망했으며, 수출기업이 111로 내수기업 88보다 기대치가 높았습니다.
청주상공회의소가 도내 제조업체 20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분기 경기전망지수가 90으로 2분기 전망치보다 2p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기준치 100 아래로 여전히 부정적 인식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별로는 대기업이 100으로 중소기업 90보다 긍정적으로 전망했으며, 수출기업이 111로 내수기업 88보다 기대치가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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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제조업체 경기전망지수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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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9 10:24:08
- 수정2023-06-29 11:12:31
충북지역 제조업체의 경기전망지수가 소폭 상승했습니다.
청주상공회의소가 도내 제조업체 20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분기 경기전망지수가 90으로 2분기 전망치보다 2p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기준치 100 아래로 여전히 부정적 인식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별로는 대기업이 100으로 중소기업 90보다 긍정적으로 전망했으며, 수출기업이 111로 내수기업 88보다 기대치가 높았습니다.
청주상공회의소가 도내 제조업체 20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분기 경기전망지수가 90으로 2분기 전망치보다 2p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기준치 100 아래로 여전히 부정적 인식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별로는 대기업이 100으로 중소기업 90보다 긍정적으로 전망했으며, 수출기업이 111로 내수기업 88보다 기대치가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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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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