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활력 불어넣는 귀농·귀촌 과제는?

입력 2023.06.29 (19:18) 수정 2023.06.29 (20: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지방소멸을 막고 농어촌 마을을 살리는 귀농·귀촌 기획 보도, 세 차례에 걸쳐 전해드렸는데요.

박종환 무주군 귀농·귀촌인협의회장과 자세한 얘기 나눠봅니다.

안녕하세요.

무주 외당마을이란 곳에 귀촌해서 살고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외당마을처럼 귀농, 귀촌으로 이름난 마을들이 전북에 꽤 있죠?

[앵커]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귀농·귀촌 선배로서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앵커]

귀농·귀촌이 인구를 늘리고 마을을 활성화시키면서 지방소멸을 막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게 사실인데요.

모든 마을이 성공하는 건 아니죠?

어떤 노력들이 필요할까요?

[앵커]

정책적인 부분에서 귀농·귀촌인들이 느끼는 아쉬운 점도 있다고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입니까?

[앵커]

귀농과 귀촌, 명확한 구분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귀촌자가 귀농자에 비해 월등히 많은데도 귀농에 지원이 집중돼 현실과 동떨진 측면도 있다고요?

[앵커]

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농어촌 활력 불어넣는 귀농·귀촌 과제는?
    • 입력 2023-06-29 19:18:24
    • 수정2023-06-29 20:15:08
    뉴스7(전주)
[앵커]

지방소멸을 막고 농어촌 마을을 살리는 귀농·귀촌 기획 보도, 세 차례에 걸쳐 전해드렸는데요.

박종환 무주군 귀농·귀촌인협의회장과 자세한 얘기 나눠봅니다.

안녕하세요.

무주 외당마을이란 곳에 귀촌해서 살고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외당마을처럼 귀농, 귀촌으로 이름난 마을들이 전북에 꽤 있죠?

[앵커]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귀농·귀촌 선배로서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앵커]

귀농·귀촌이 인구를 늘리고 마을을 활성화시키면서 지방소멸을 막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게 사실인데요.

모든 마을이 성공하는 건 아니죠?

어떤 노력들이 필요할까요?

[앵커]

정책적인 부분에서 귀농·귀촌인들이 느끼는 아쉬운 점도 있다고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입니까?

[앵커]

귀농과 귀촌, 명확한 구분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귀촌자가 귀농자에 비해 월등히 많은데도 귀농에 지원이 집중돼 현실과 동떨진 측면도 있다고요?

[앵커]

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