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전 다툼’ 차 몰고 삼촌 편의점 돌진 30대 구속기소
입력 2023.06.29 (19:39)
수정 2023.06.29 (20: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주지방검찰청은 돈 문제로 다툰 뒤 술에 취해 차를 몰고 삼촌 부부가 운영하는 편의점에 돌진해 숙모를 다치게 한 혐의로 35살 남성을 구속기소 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숙모는 6주 동안 치료를 받아야 하고, 편의점 수리비는 8천2백여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숙모는 6주 동안 치료를 받아야 하고, 편의점 수리비는 8천2백여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금전 다툼’ 차 몰고 삼촌 편의점 돌진 30대 구속기소
-
- 입력 2023-06-29 19:39:02
- 수정2023-06-29 20:15:10
전주지방검찰청은 돈 문제로 다툰 뒤 술에 취해 차를 몰고 삼촌 부부가 운영하는 편의점에 돌진해 숙모를 다치게 한 혐의로 35살 남성을 구속기소 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숙모는 6주 동안 치료를 받아야 하고, 편의점 수리비는 8천2백여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숙모는 6주 동안 치료를 받아야 하고, 편의점 수리비는 8천2백여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