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겸 울산시장 “그린벨트 해제, 보통교부세 증액 성과”
입력 2023.06.29 (21:40)
수정 2023.06.2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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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겸 시장이 민선 8기 취임 1주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년 동안 보통교부세를 2배 가까이 확보하는 등 성과가 있었다" 면서 1호 공약이었던 그린벨트 해제의 지방 권한 이양은 앞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찬반 논란이 일었다 사업을 철회한 기업인 조형물 건립사업과 관련해 창업주 후손이 초상권 사용 동의가 어려웠다며 조형물 건립은 무산됐지만 기업의 투자 유치 등 성과가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최근 찬반 논란이 일었다 사업을 철회한 기업인 조형물 건립사업과 관련해 창업주 후손이 초상권 사용 동의가 어려웠다며 조형물 건립은 무산됐지만 기업의 투자 유치 등 성과가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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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겸 울산시장 “그린벨트 해제, 보통교부세 증액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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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9 21:40:26
- 수정2023-06-29 22:04:25
김두겸 시장이 민선 8기 취임 1주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년 동안 보통교부세를 2배 가까이 확보하는 등 성과가 있었다" 면서 1호 공약이었던 그린벨트 해제의 지방 권한 이양은 앞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찬반 논란이 일었다 사업을 철회한 기업인 조형물 건립사업과 관련해 창업주 후손이 초상권 사용 동의가 어려웠다며 조형물 건립은 무산됐지만 기업의 투자 유치 등 성과가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최근 찬반 논란이 일었다 사업을 철회한 기업인 조형물 건립사업과 관련해 창업주 후손이 초상권 사용 동의가 어려웠다며 조형물 건립은 무산됐지만 기업의 투자 유치 등 성과가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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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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