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낙뢰로 가로수 쓰러져 차량 2대 파손
입력 2023.06.29 (21:43)
수정 2023.06.29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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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 낮 12시 30분쯤 광주시 서구 화정동의 한 도로에서 낙뢰를 맞은 가로수가 인도 쪽으로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도롯가에 주차돼 있던 차량 2대가 부서졌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관할 구청과 소방당국은 나뭇가지를 치우고 사람이 통행할 수 있게 조치했습니다.
이 사고로 도롯가에 주차돼 있던 차량 2대가 부서졌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관할 구청과 소방당국은 나뭇가지를 치우고 사람이 통행할 수 있게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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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서 낙뢰로 가로수 쓰러져 차량 2대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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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9 21:43:00
- 수정2023-06-29 21:44:55
오늘(29) 낮 12시 30분쯤 광주시 서구 화정동의 한 도로에서 낙뢰를 맞은 가로수가 인도 쪽으로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도롯가에 주차돼 있던 차량 2대가 부서졌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관할 구청과 소방당국은 나뭇가지를 치우고 사람이 통행할 수 있게 조치했습니다.
이 사고로 도롯가에 주차돼 있던 차량 2대가 부서졌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관할 구청과 소방당국은 나뭇가지를 치우고 사람이 통행할 수 있게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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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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