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방사능 사고 대비 방재 합동 훈련
입력 2023.06.29 (21:52)
수정 2023.06.29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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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오늘 한울원전 3호기 방사능 누출사고를 가정한 방사능 방재 합동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원자력안전위원회와 울진군, 봉화군 등 30여 개 기관이 참여해 방사선 비상 발령에 따른 단계별 주민보호 조치 지침과 관계 기관의 역할을 점검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처음 열린 실제 훈련으로, 주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한 가상현실 체험도 진행됐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원자력안전위원회와 울진군, 봉화군 등 30여 개 기관이 참여해 방사선 비상 발령에 따른 단계별 주민보호 조치 지침과 관계 기관의 역할을 점검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처음 열린 실제 훈련으로, 주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한 가상현실 체험도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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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방사능 사고 대비 방재 합동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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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9 21:52:55
- 수정2023-06-29 21:58:04

경상북도는 오늘 한울원전 3호기 방사능 누출사고를 가정한 방사능 방재 합동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원자력안전위원회와 울진군, 봉화군 등 30여 개 기관이 참여해 방사선 비상 발령에 따른 단계별 주민보호 조치 지침과 관계 기관의 역할을 점검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처음 열린 실제 훈련으로, 주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한 가상현실 체험도 진행됐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원자력안전위원회와 울진군, 봉화군 등 30여 개 기관이 참여해 방사선 비상 발령에 따른 단계별 주민보호 조치 지침과 관계 기관의 역할을 점검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처음 열린 실제 훈련으로, 주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한 가상현실 체험도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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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영 기자 a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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