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 ‘출생미신고 영유아’ 3건 수사 중
입력 2023.06.30 (21:39)
수정 2023.06.30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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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났지만 출생신고를 하지 않은 영유아와 관련해 전북에서도 3건의 수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전주 덕진경찰서는 전주시의 수사 의뢰를 받은 해당 아이의 소재를 파악한 가운데 엄마로 추정되는 여성을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전북경찰청 관계자는 정읍 등에서도 수사 의뢰가 들어왔지만, 강력 범죄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전라북도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전북에서 태어난 영·유아 가운데 출생 신고가 되지 않은 48명에 대한 소재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전주 덕진경찰서는 전주시의 수사 의뢰를 받은 해당 아이의 소재를 파악한 가운데 엄마로 추정되는 여성을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전북경찰청 관계자는 정읍 등에서도 수사 의뢰가 들어왔지만, 강력 범죄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전라북도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전북에서 태어난 영·유아 가운데 출생 신고가 되지 않은 48명에 대한 소재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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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경찰, ‘출생미신고 영유아’ 3건 수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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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30 21:39:18
- 수정2023-06-30 22:17:11
태어났지만 출생신고를 하지 않은 영유아와 관련해 전북에서도 3건의 수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전주 덕진경찰서는 전주시의 수사 의뢰를 받은 해당 아이의 소재를 파악한 가운데 엄마로 추정되는 여성을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전북경찰청 관계자는 정읍 등에서도 수사 의뢰가 들어왔지만, 강력 범죄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전라북도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전북에서 태어난 영·유아 가운데 출생 신고가 되지 않은 48명에 대한 소재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전주 덕진경찰서는 전주시의 수사 의뢰를 받은 해당 아이의 소재를 파악한 가운데 엄마로 추정되는 여성을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전북경찰청 관계자는 정읍 등에서도 수사 의뢰가 들어왔지만, 강력 범죄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전라북도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전북에서 태어난 영·유아 가운데 출생 신고가 되지 않은 48명에 대한 소재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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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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