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일주일간 2,761명 확진…“하루 평균 394명”
입력 2023.06.30 (21:51)
수정 2023.06.30 (21: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에서 지난 일주일 동안 코로나19 확진자 2,761명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는 394명이며, 코로나19 관련 사망자가 한 명 추가돼 누적 사망자는 1,057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충북의 위 중증 환자는 1명, 자율치료인원은 952명 감염 재생산지수는 1.07입니다.
지난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는 394명이며, 코로나19 관련 사망자가 한 명 추가돼 누적 사망자는 1,057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충북의 위 중증 환자는 1명, 자율치료인원은 952명 감염 재생산지수는 1.07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서 일주일간 2,761명 확진…“하루 평균 394명”
-
- 입력 2023-06-30 21:51:25
- 수정2023-06-30 21:53:32
![](/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9/2023/06/30/70_7712905.jpg)
충북에서 지난 일주일 동안 코로나19 확진자 2,761명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는 394명이며, 코로나19 관련 사망자가 한 명 추가돼 누적 사망자는 1,057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충북의 위 중증 환자는 1명, 자율치료인원은 952명 감염 재생산지수는 1.07입니다.
지난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는 394명이며, 코로나19 관련 사망자가 한 명 추가돼 누적 사망자는 1,057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충북의 위 중증 환자는 1명, 자율치료인원은 952명 감염 재생산지수는 1.07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