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오석근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위원장 사의 표명
입력 2023.06.30 (21:51)
수정 2023.06.3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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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오석근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운영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오 위원장은 BIFF 인트라넷 게시판에 글을 올려 오늘부로 운영위원장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습니다.
오 위원장은 사퇴 글에서 극심한 혼란 속에도 사태를 원만하게 수습하려 했으나 제 능력이 한계에 봉착했음을 절감한다고 사퇴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용관 이사장에 이어 최측근인 오 위원장도 사퇴 의사를 표명해 올해 영화제 개최를 위한 책임자 공백이 더 커지게 됐습니다.
오 위원장은 BIFF 인트라넷 게시판에 글을 올려 오늘부로 운영위원장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습니다.
오 위원장은 사퇴 글에서 극심한 혼란 속에도 사태를 원만하게 수습하려 했으나 제 능력이 한계에 봉착했음을 절감한다고 사퇴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용관 이사장에 이어 최측근인 오 위원장도 사퇴 의사를 표명해 올해 영화제 개최를 위한 책임자 공백이 더 커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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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FF 오석근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위원장 사의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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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30 21:51:29
- 수정2023-06-30 21:59:12
부산국제영화제 오석근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운영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오 위원장은 BIFF 인트라넷 게시판에 글을 올려 오늘부로 운영위원장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습니다.
오 위원장은 사퇴 글에서 극심한 혼란 속에도 사태를 원만하게 수습하려 했으나 제 능력이 한계에 봉착했음을 절감한다고 사퇴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용관 이사장에 이어 최측근인 오 위원장도 사퇴 의사를 표명해 올해 영화제 개최를 위한 책임자 공백이 더 커지게 됐습니다.
오 위원장은 BIFF 인트라넷 게시판에 글을 올려 오늘부로 운영위원장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습니다.
오 위원장은 사퇴 글에서 극심한 혼란 속에도 사태를 원만하게 수습하려 했으나 제 능력이 한계에 봉착했음을 절감한다고 사퇴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용관 이사장에 이어 최측근인 오 위원장도 사퇴 의사를 표명해 올해 영화제 개최를 위한 책임자 공백이 더 커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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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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