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올여름 첫 폭염특보…충남서 온열환자 3명 발생
입력 2023.07.01 (21:46)
수정 2023.07.0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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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전과 세종, 충남 곳곳에 올여름 첫 폭염특보가 내려졌습니다.
부여에 폭염경보가, 천안과 공주 등 충남 9개 시군과 대전, 세종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세종 전의의 낮 최고기온이 33.8도까지 올랐고, 논산 33.7도, 대전 33.1도, 부여 32.6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폭염 속에 오늘 낮 1시쯤 아산시 선장면에서는 고추밭에서 일하던 80대 노인이 고열 등의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아산과 공주에서 3명의 온열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부여에 폭염경보가, 천안과 공주 등 충남 9개 시군과 대전, 세종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세종 전의의 낮 최고기온이 33.8도까지 올랐고, 논산 33.7도, 대전 33.1도, 부여 32.6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폭염 속에 오늘 낮 1시쯤 아산시 선장면에서는 고추밭에서 일하던 80대 노인이 고열 등의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아산과 공주에서 3명의 온열환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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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올여름 첫 폭염특보…충남서 온열환자 3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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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1 21:46:36
- 수정2023-07-01 22:02:08

오늘 대전과 세종, 충남 곳곳에 올여름 첫 폭염특보가 내려졌습니다.
부여에 폭염경보가, 천안과 공주 등 충남 9개 시군과 대전, 세종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세종 전의의 낮 최고기온이 33.8도까지 올랐고, 논산 33.7도, 대전 33.1도, 부여 32.6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폭염 속에 오늘 낮 1시쯤 아산시 선장면에서는 고추밭에서 일하던 80대 노인이 고열 등의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아산과 공주에서 3명의 온열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부여에 폭염경보가, 천안과 공주 등 충남 9개 시군과 대전, 세종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세종 전의의 낮 최고기온이 33.8도까지 올랐고, 논산 33.7도, 대전 33.1도, 부여 32.6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폭염 속에 오늘 낮 1시쯤 아산시 선장면에서는 고추밭에서 일하던 80대 노인이 고열 등의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아산과 공주에서 3명의 온열환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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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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