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배달 음식점 등 중점 단속
입력 2023.07.01 (21:48)
수정 2023.07.0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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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생사법경찰이 다음 달 말까지 두 달 동안 배달 음식점과 약국, 악취 유발 시설을 대상으로 중점 단속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배달 음식점은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의 보관과 사용, 위생 관리 등을 점검하고 약국은 무자격자의 판매 행위나 의약품 유통품질 관리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합니다.
배달 음식점은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의 보관과 사용, 위생 관리 등을 점검하고 약국은 무자격자의 판매 행위나 의약품 유통품질 관리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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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배달 음식점 등 중점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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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1 21:48:34
- 수정2023-07-01 22:01:57

대전시 민생사법경찰이 다음 달 말까지 두 달 동안 배달 음식점과 약국, 악취 유발 시설을 대상으로 중점 단속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배달 음식점은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의 보관과 사용, 위생 관리 등을 점검하고 약국은 무자격자의 판매 행위나 의약품 유통품질 관리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합니다.
배달 음식점은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의 보관과 사용, 위생 관리 등을 점검하고 약국은 무자격자의 판매 행위나 의약품 유통품질 관리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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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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