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경, 잼버리 기간 해양 사고 예방책 마련
입력 2023.07.01 (21:50)
수정 2023.07.0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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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새만금에서 열리는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기간 해양 사고 예방 대책을 마련합니다.
부안해양경찰서는 방조제 안쪽 바다와 잼버리 영지가 인접한 만큼, 소방 당국과 함께 수난 안전 지원센터를 운영합니다.
또 스카우트 대원의 해양 활동 시 안전 요원과 구조정 등을 배치하고 외국어 신고 접수 체계도 갖추기로 했습니다.
부안해양경찰서는 방조제 안쪽 바다와 잼버리 영지가 인접한 만큼, 소방 당국과 함께 수난 안전 지원센터를 운영합니다.
또 스카우트 대원의 해양 활동 시 안전 요원과 구조정 등을 배치하고 외국어 신고 접수 체계도 갖추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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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해경, 잼버리 기간 해양 사고 예방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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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1 21:50:23
- 수정2023-07-01 22:00:01
다음 달 새만금에서 열리는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기간 해양 사고 예방 대책을 마련합니다.
부안해양경찰서는 방조제 안쪽 바다와 잼버리 영지가 인접한 만큼, 소방 당국과 함께 수난 안전 지원센터를 운영합니다.
또 스카우트 대원의 해양 활동 시 안전 요원과 구조정 등을 배치하고 외국어 신고 접수 체계도 갖추기로 했습니다.
부안해양경찰서는 방조제 안쪽 바다와 잼버리 영지가 인접한 만큼, 소방 당국과 함께 수난 안전 지원센터를 운영합니다.
또 스카우트 대원의 해양 활동 시 안전 요원과 구조정 등을 배치하고 외국어 신고 접수 체계도 갖추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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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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