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산불 진화’ 한국 긴급구호대 출국
입력 2023.07.02 (21:05)
수정 2023.07.02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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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산불 진화를 위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가 오늘(2일) 아침 인천국제공항에서 발대식을 열고, 현지에 파견됐습니다.
긴급구호대는 산림청과 소방청, 한국국제협력단, 의료 인력 등 151명으로 구성됐으며, 다음 달 3일까지 한 달 동안 산불 피해가 큰 캐나다 동부 퀘벡주에서 활동합니다.
올해 캐나다에선 480여 개 지역에서 산불이 났으며 아직도 253곳의 지역은 통제 불능상태인데, 미국과 호주 등 다른 나라들도 산불 진화 인력을 파견했습니다.
긴급구호대는 산림청과 소방청, 한국국제협력단, 의료 인력 등 151명으로 구성됐으며, 다음 달 3일까지 한 달 동안 산불 피해가 큰 캐나다 동부 퀘벡주에서 활동합니다.
올해 캐나다에선 480여 개 지역에서 산불이 났으며 아직도 253곳의 지역은 통제 불능상태인데, 미국과 호주 등 다른 나라들도 산불 진화 인력을 파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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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산불 진화’ 한국 긴급구호대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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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2 21:05:57
- 수정2023-07-02 21:10:46
캐나다 산불 진화를 위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가 오늘(2일) 아침 인천국제공항에서 발대식을 열고, 현지에 파견됐습니다.
긴급구호대는 산림청과 소방청, 한국국제협력단, 의료 인력 등 151명으로 구성됐으며, 다음 달 3일까지 한 달 동안 산불 피해가 큰 캐나다 동부 퀘벡주에서 활동합니다.
올해 캐나다에선 480여 개 지역에서 산불이 났으며 아직도 253곳의 지역은 통제 불능상태인데, 미국과 호주 등 다른 나라들도 산불 진화 인력을 파견했습니다.
긴급구호대는 산림청과 소방청, 한국국제협력단, 의료 인력 등 151명으로 구성됐으며, 다음 달 3일까지 한 달 동안 산불 피해가 큰 캐나다 동부 퀘벡주에서 활동합니다.
올해 캐나다에선 480여 개 지역에서 산불이 났으며 아직도 253곳의 지역은 통제 불능상태인데, 미국과 호주 등 다른 나라들도 산불 진화 인력을 파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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