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수질 개선 사업 27개 정상 추진”
입력 2023.07.03 (08:26)
수정 2023.07.0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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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위원회가 지난해 천억 원을 들인 수질 개선 사업 29개 가운데 27개가 정상 추진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빗물을 여과해 저장하는 '비점오염저감시설'과, 소 분뇨를 연료로 만드는 '우분연료화시설'은 사업 부지 미확보와 주민 반대로 각각 지연되고 있습니다.
정부와 전라북도 등은 오는 2천30년까지 1조 6천8백 억 원을 들여 제3단계 수질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빗물을 여과해 저장하는 '비점오염저감시설'과, 소 분뇨를 연료로 만드는 '우분연료화시설'은 사업 부지 미확보와 주민 반대로 각각 지연되고 있습니다.
정부와 전라북도 등은 오는 2천30년까지 1조 6천8백 억 원을 들여 제3단계 수질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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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 수질 개선 사업 27개 정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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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3 08:26:13
- 수정2023-07-03 09:18:42
새만금위원회가 지난해 천억 원을 들인 수질 개선 사업 29개 가운데 27개가 정상 추진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빗물을 여과해 저장하는 '비점오염저감시설'과, 소 분뇨를 연료로 만드는 '우분연료화시설'은 사업 부지 미확보와 주민 반대로 각각 지연되고 있습니다.
정부와 전라북도 등은 오는 2천30년까지 1조 6천8백 억 원을 들여 제3단계 수질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빗물을 여과해 저장하는 '비점오염저감시설'과, 소 분뇨를 연료로 만드는 '우분연료화시설'은 사업 부지 미확보와 주민 반대로 각각 지연되고 있습니다.
정부와 전라북도 등은 오는 2천30년까지 1조 6천8백 억 원을 들여 제3단계 수질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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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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