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모내기 98%로 마무리 단계
입력 2023.07.03 (08:33)
수정 2023.07.0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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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는 올 들어 지금까지 벼 재배 면적의 98%인 9만 4,300ha에서 모내기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겨울부터 가뭄이 심각한 만큼 저수지와 하천 물을 가두고 보충 수원을 확보하는 한편, 농경지 퇴수를 재활용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북의 농업용수 저수율은 지난달 말 기준 50%대로 용수 공급에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지난 겨울부터 가뭄이 심각한 만큼 저수지와 하천 물을 가두고 보충 수원을 확보하는 한편, 농경지 퇴수를 재활용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북의 농업용수 저수율은 지난달 말 기준 50%대로 용수 공급에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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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지역 모내기 98%로 마무리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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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3 08:33:16
- 수정2023-07-03 09:08:51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는 올 들어 지금까지 벼 재배 면적의 98%인 9만 4,300ha에서 모내기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겨울부터 가뭄이 심각한 만큼 저수지와 하천 물을 가두고 보충 수원을 확보하는 한편, 농경지 퇴수를 재활용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북의 농업용수 저수율은 지난달 말 기준 50%대로 용수 공급에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지난 겨울부터 가뭄이 심각한 만큼 저수지와 하천 물을 가두고 보충 수원을 확보하는 한편, 농경지 퇴수를 재활용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북의 농업용수 저수율은 지난달 말 기준 50%대로 용수 공급에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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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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