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연천서도 출생 미신고 아동 수사
입력 2023.07.03 (18:07)
수정 2023.07.0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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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와 연천군에서도 출생 미신고 아동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남양주시와 연천군에서 각각 1명씩 총 2명의 아동에 대한 수사 의뢰를 받아 수사에 착수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남양주시가 수사 의뢰한 20대 여성 A씨는 2015년 경기도 시흥시의 한 병원에서 출산한 뒤, 인터넷으로 만난 부부에게 돈을 받고 아기를 건넨 혐의를 받습니다.
연천군에서 수사 의뢰한 B 씨는 경찰 조사에서 "출생한 아이를 서울에 있는 교회 앞에 두고 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남양주시와 연천군에서 각각 1명씩 총 2명의 아동에 대한 수사 의뢰를 받아 수사에 착수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남양주시가 수사 의뢰한 20대 여성 A씨는 2015년 경기도 시흥시의 한 병원에서 출산한 뒤, 인터넷으로 만난 부부에게 돈을 받고 아기를 건넨 혐의를 받습니다.
연천군에서 수사 의뢰한 B 씨는 경찰 조사에서 "출생한 아이를 서울에 있는 교회 앞에 두고 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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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연천서도 출생 미신고 아동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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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3 18:07:06
- 수정2023-07-03 18:15:13
경기 남양주시와 연천군에서도 출생 미신고 아동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남양주시와 연천군에서 각각 1명씩 총 2명의 아동에 대한 수사 의뢰를 받아 수사에 착수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남양주시가 수사 의뢰한 20대 여성 A씨는 2015년 경기도 시흥시의 한 병원에서 출산한 뒤, 인터넷으로 만난 부부에게 돈을 받고 아기를 건넨 혐의를 받습니다.
연천군에서 수사 의뢰한 B 씨는 경찰 조사에서 "출생한 아이를 서울에 있는 교회 앞에 두고 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남양주시와 연천군에서 각각 1명씩 총 2명의 아동에 대한 수사 의뢰를 받아 수사에 착수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남양주시가 수사 의뢰한 20대 여성 A씨는 2015년 경기도 시흥시의 한 병원에서 출산한 뒤, 인터넷으로 만난 부부에게 돈을 받고 아기를 건넨 혐의를 받습니다.
연천군에서 수사 의뢰한 B 씨는 경찰 조사에서 "출생한 아이를 서울에 있는 교회 앞에 두고 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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