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경남본부, 모레 창원서 민중대회
입력 2023.07.03 (19:15)
수정 2023.07.03 (21: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는 오늘(3일)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5일까지 2주 동안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모레(5일) 창원광장에 이어 오는 12일 경남도청 앞에서 지역 단체들과 함께 민중대회를 열어 노조 탄압 중단과 오염수 해양 투기 중단, 언론·집회 시위의 자유 보장 등을 촉구할 계획입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모레(5일) 창원광장에 이어 오는 12일 경남도청 앞에서 지역 단체들과 함께 민중대회를 열어 노조 탄압 중단과 오염수 해양 투기 중단, 언론·집회 시위의 자유 보장 등을 촉구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민주노총 경남본부, 모레 창원서 민중대회
-
- 입력 2023-07-03 19:15:29
- 수정2023-07-03 21:50:27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는 오늘(3일)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5일까지 2주 동안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모레(5일) 창원광장에 이어 오는 12일 경남도청 앞에서 지역 단체들과 함께 민중대회를 열어 노조 탄압 중단과 오염수 해양 투기 중단, 언론·집회 시위의 자유 보장 등을 촉구할 계획입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모레(5일) 창원광장에 이어 오는 12일 경남도청 앞에서 지역 단체들과 함께 민중대회를 열어 노조 탄압 중단과 오염수 해양 투기 중단, 언론·집회 시위의 자유 보장 등을 촉구할 계획입니다.
-
-
최진석 기자 cjs@kbs.co.kr
최진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