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부산] 위험한 통학길, 안전 실종

입력 2023.07.03 (19:33) 수정 2023.07.0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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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부산의 한 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에서, 퇴근하던 20대 교사가 차량에 치여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피해 교사는 보름째 학교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데요.

동료 교사와 시민들은 학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어린이 보호구역의 안전 확보 방안과 경찰과 부산시, 교육청의 적극적인 대처를 촉구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이야기 부산'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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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부산] 위험한 통학길, 안전 실종
    • 입력 2023-07-03 19:33:28
    • 수정2023-07-03 19:49:53
    뉴스7(부산)
지난달 부산의 한 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에서, 퇴근하던 20대 교사가 차량에 치여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피해 교사는 보름째 학교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데요.

동료 교사와 시민들은 학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어린이 보호구역의 안전 확보 방안과 경찰과 부산시, 교육청의 적극적인 대처를 촉구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이야기 부산'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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