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민주재단, “KBS 수신료 분리 징수 반대”
입력 2023.07.03 (23:50)
수정 2023.07.04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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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민주재단이 TV 수신료 분리 징수 반대 입장을 냈습니다.
사단법인 강원민주재단은 오늘(3일) 성명을 내고 사회적 합의인 40여 년 역사의 TV 수신료를 한두 달 만에 파기하려는 것은 공정과 상식에 어긋나고, 공영방송 KBS의 독립성에 큰 상처를 입힐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수신료 분리 징수는 사회적 갈등과 공적 서비스 축소 등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KBS 수신료 분리 징수 계획의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사단법인 강원민주재단은 오늘(3일) 성명을 내고 사회적 합의인 40여 년 역사의 TV 수신료를 한두 달 만에 파기하려는 것은 공정과 상식에 어긋나고, 공영방송 KBS의 독립성에 큰 상처를 입힐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수신료 분리 징수는 사회적 갈등과 공적 서비스 축소 등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KBS 수신료 분리 징수 계획의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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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민주재단, “KBS 수신료 분리 징수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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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3 23:50:45
- 수정2023-07-04 00:05:18
강원민주재단이 TV 수신료 분리 징수 반대 입장을 냈습니다.
사단법인 강원민주재단은 오늘(3일) 성명을 내고 사회적 합의인 40여 년 역사의 TV 수신료를 한두 달 만에 파기하려는 것은 공정과 상식에 어긋나고, 공영방송 KBS의 독립성에 큰 상처를 입힐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수신료 분리 징수는 사회적 갈등과 공적 서비스 축소 등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KBS 수신료 분리 징수 계획의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사단법인 강원민주재단은 오늘(3일) 성명을 내고 사회적 합의인 40여 년 역사의 TV 수신료를 한두 달 만에 파기하려는 것은 공정과 상식에 어긋나고, 공영방송 KBS의 독립성에 큰 상처를 입힐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수신료 분리 징수는 사회적 갈등과 공적 서비스 축소 등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KBS 수신료 분리 징수 계획의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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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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