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민주재단 “KBS 수신료 분리 징수 반대”
입력 2023.07.04 (07:46)
수정 2023.07.04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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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평화경제연구소에 이어 강원민주재단도 KBS 수신료 분리 징수 반대 입장을 냈습니다.
사단법인 강원민주재단은 성명을 내고 사회적 합의인 40여 년 역사의 KBS 수신료를 한두 달 만에 파기하려는 것은 공정과 상식에 어긋나고, 공영방송 KBS의 독립성에 큰 상처를 입힐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수신료 분리 징수는 사회적 갈등과 공적 서비스 축소 등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KBS 수신료 분리 징수 계획의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사단법인 강원민주재단은 성명을 내고 사회적 합의인 40여 년 역사의 KBS 수신료를 한두 달 만에 파기하려는 것은 공정과 상식에 어긋나고, 공영방송 KBS의 독립성에 큰 상처를 입힐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수신료 분리 징수는 사회적 갈등과 공적 서비스 축소 등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KBS 수신료 분리 징수 계획의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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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민주재단 “KBS 수신료 분리 징수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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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4 07:46:44
- 수정2023-07-04 08:07:50

강원평화경제연구소에 이어 강원민주재단도 KBS 수신료 분리 징수 반대 입장을 냈습니다.
사단법인 강원민주재단은 성명을 내고 사회적 합의인 40여 년 역사의 KBS 수신료를 한두 달 만에 파기하려는 것은 공정과 상식에 어긋나고, 공영방송 KBS의 독립성에 큰 상처를 입힐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수신료 분리 징수는 사회적 갈등과 공적 서비스 축소 등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KBS 수신료 분리 징수 계획의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사단법인 강원민주재단은 성명을 내고 사회적 합의인 40여 년 역사의 KBS 수신료를 한두 달 만에 파기하려는 것은 공정과 상식에 어긋나고, 공영방송 KBS의 독립성에 큰 상처를 입힐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수신료 분리 징수는 사회적 갈등과 공적 서비스 축소 등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KBS 수신료 분리 징수 계획의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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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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