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통합방과후학교 기관 24곳으로 확대
입력 2023.07.04 (09:59)
수정 2023.07.0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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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은 부산중구스포츠클럽과 낙동종합사회복지관 등 두 곳을 통합방과후학교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중구스포츠클럽은 관내 초등학교 11개교를, 낙동종합사회복지관은 4개교를 대상으로 바이올린, 창의 수학, 암벽등반, 테니스, 농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통합방과후학교는 2017년 부산시교육청에서 전국 최초로 시작한 학교 밖 방과후학교 사업으로 이로써 24개 기관과 운영하게 됐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중구스포츠클럽은 관내 초등학교 11개교를, 낙동종합사회복지관은 4개교를 대상으로 바이올린, 창의 수학, 암벽등반, 테니스, 농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통합방과후학교는 2017년 부산시교육청에서 전국 최초로 시작한 학교 밖 방과후학교 사업으로 이로써 24개 기관과 운영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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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교육청, 통합방과후학교 기관 24곳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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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4 09:59:25
- 수정2023-07-04 10:45:01

부산시교육청은 부산중구스포츠클럽과 낙동종합사회복지관 등 두 곳을 통합방과후학교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중구스포츠클럽은 관내 초등학교 11개교를, 낙동종합사회복지관은 4개교를 대상으로 바이올린, 창의 수학, 암벽등반, 테니스, 농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통합방과후학교는 2017년 부산시교육청에서 전국 최초로 시작한 학교 밖 방과후학교 사업으로 이로써 24개 기관과 운영하게 됐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중구스포츠클럽은 관내 초등학교 11개교를, 낙동종합사회복지관은 4개교를 대상으로 바이올린, 창의 수학, 암벽등반, 테니스, 농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통합방과후학교는 2017년 부산시교육청에서 전국 최초로 시작한 학교 밖 방과후학교 사업으로 이로써 24개 기관과 운영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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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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