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 강원 온열질환자 발생 잇따라
입력 2023.07.04 (10:04)
수정 2023.07.0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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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 속에 강원도에서도 온열질환자 발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지난달(6월) 28일 강릉에서 열 탈진 증상을 느낀 80대 온열 질환자가 발생하는 등 5월 20일부터 지난 1일까지 강원도 내에서 온열 질환자 1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강릉과 삼척, 원주가 각각 2명이었고, 춘천, 동해, 횡성, 정선, 철원, 양양이 각각 1명씩입니다.
강원도는 지난달(6월) 28일 강릉에서 열 탈진 증상을 느낀 80대 온열 질환자가 발생하는 등 5월 20일부터 지난 1일까지 강원도 내에서 온열 질환자 1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강릉과 삼척, 원주가 각각 2명이었고, 춘천, 동해, 횡성, 정선, 철원, 양양이 각각 1명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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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위 속 강원 온열질환자 발생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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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4 10:04:44
- 수정2023-07-04 10:22:50

무더운 날씨 속에 강원도에서도 온열질환자 발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지난달(6월) 28일 강릉에서 열 탈진 증상을 느낀 80대 온열 질환자가 발생하는 등 5월 20일부터 지난 1일까지 강원도 내에서 온열 질환자 1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강릉과 삼척, 원주가 각각 2명이었고, 춘천, 동해, 횡성, 정선, 철원, 양양이 각각 1명씩입니다.
강원도는 지난달(6월) 28일 강릉에서 열 탈진 증상을 느낀 80대 온열 질환자가 발생하는 등 5월 20일부터 지난 1일까지 강원도 내에서 온열 질환자 1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강릉과 삼척, 원주가 각각 2명이었고, 춘천, 동해, 횡성, 정선, 철원, 양양이 각각 1명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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