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사천, 국토부 ‘디지털트윈 시범사업’ 선정
입력 2023.07.04 (10:09)
수정 2023.07.04 (10: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디지털트윈 시범사업'에 진주와 사천, 대전 등 전국 7개 지자체가 선정됐습니다.
'디지털트윈'은 실재 사물을 가상 세계에 동일한 3차원 모델로 구현하고,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기술입니다.
진주와 사천은 도로 안전성 평가와 선형개량 시뮬레이션 모델 개발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디지털트윈'은 실재 사물을 가상 세계에 동일한 3차원 모델로 구현하고,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기술입니다.
진주와 사천은 도로 안전성 평가와 선형개량 시뮬레이션 모델 개발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진주·사천, 국토부 ‘디지털트윈 시범사업’ 선정
-
- 입력 2023-07-04 10:09:01
- 수정2023-07-04 10:56:36

국토교통부의 '디지털트윈 시범사업'에 진주와 사천, 대전 등 전국 7개 지자체가 선정됐습니다.
'디지털트윈'은 실재 사물을 가상 세계에 동일한 3차원 모델로 구현하고,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기술입니다.
진주와 사천은 도로 안전성 평가와 선형개량 시뮬레이션 모델 개발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디지털트윈'은 실재 사물을 가상 세계에 동일한 3차원 모델로 구현하고,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기술입니다.
진주와 사천은 도로 안전성 평가와 선형개량 시뮬레이션 모델 개발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
-
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진정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