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혁신 정책페스티벌’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
입력 2023.07.04 (10:27)
수정 2023.07.04 (10: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영암군인 민선8기 1주년을 맞아 지역 주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혁신 정책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청년창업공간 조성과 영암형 직업교육 실시 등 주민들의 정책 제안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실시간 상품 판매 방식의 ‘라이브커머스’를 채택한 이번 페스티벌에서 영암의 혁신정책들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소개됐습니다.
영암군은 앞으로 정책페스티벌을 통해 모든 군민의 제안을 직접 듣고 군정에 포함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영암군 제공]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청년창업공간 조성과 영암형 직업교육 실시 등 주민들의 정책 제안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실시간 상품 판매 방식의 ‘라이브커머스’를 채택한 이번 페스티벌에서 영암의 혁신정책들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소개됐습니다.
영암군은 앞으로 정책페스티벌을 통해 모든 군민의 제안을 직접 듣고 군정에 포함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영암군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암군, ‘혁신 정책페스티벌’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
-
- 입력 2023-07-04 10:27:21
- 수정2023-07-04 10:28:04

영암군인 민선8기 1주년을 맞아 지역 주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혁신 정책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청년창업공간 조성과 영암형 직업교육 실시 등 주민들의 정책 제안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실시간 상품 판매 방식의 ‘라이브커머스’를 채택한 이번 페스티벌에서 영암의 혁신정책들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소개됐습니다.
영암군은 앞으로 정책페스티벌을 통해 모든 군민의 제안을 직접 듣고 군정에 포함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영암군 제공]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청년창업공간 조성과 영암형 직업교육 실시 등 주민들의 정책 제안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실시간 상품 판매 방식의 ‘라이브커머스’를 채택한 이번 페스티벌에서 영암의 혁신정책들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소개됐습니다.
영암군은 앞으로 정책페스티벌을 통해 모든 군민의 제안을 직접 듣고 군정에 포함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영암군 제공]
-
-
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최정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