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통근버스·승용차 충돌…1명 심정지·3명 부상
입력 2023.07.04 (11:06)
수정 2023.07.0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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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오창읍의 한 교차로에서 통근버스와 승용차가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3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승용차 운전자와 통근버스 탑승자 등 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점멸신호가 운영중인 상태에서 발생한 사고로 보고 운전자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3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승용차 운전자와 통근버스 탑승자 등 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점멸신호가 운영중인 상태에서 발생한 사고로 보고 운전자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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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서 통근버스·승용차 충돌…1명 심정지·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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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4 11:06:16
- 수정2023-07-04 11:29:53

청주시 오창읍의 한 교차로에서 통근버스와 승용차가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3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승용차 운전자와 통근버스 탑승자 등 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점멸신호가 운영중인 상태에서 발생한 사고로 보고 운전자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3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승용차 운전자와 통근버스 탑승자 등 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점멸신호가 운영중인 상태에서 발생한 사고로 보고 운전자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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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수 기자 wa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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